특히, costa君의 스레에서 자주 보이는 "나는 (무려) 400mm 렌즈 (또는 많은 중고 프린터)를 보유한 경제 대국 야마토의 국민이다." "경제 대국 조선의 국민인 너등은 이런 장비가 있는가?"라는 식의 표현에서 명확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즉 다시 말하면 "나는 비싼 장비(www)를 지닌 야마토의 국민! 너는 가난한 조선의 국민이므로 카메라 렌즈 및 프린터도 없을 것이다. 킥킥"
여기서 자신과 국가를 동일시하는 문제,
즉 무려 중고 프린터와 비싼 카메라의 보유는 개인의 취향과 경제적인 여유가 아니라, [경제 대국 야마토]에서만 가능하다고 망상하는 갈라파고스的 착각이라 진단됩니다.
인간의 착각이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것]이겠지요...
진짜 아직 섬에 갖혀있어서 모르는 것일까... 아니면 이 달콤한(?) 환상을 깨기 싫은 것일까...
이를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허허... 난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