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분 40초부터
8분부터
일단 영화속에서 위에 내가 말한 부분에 7분 40초부터 두번째 8분 부분에 관한 해설..
일단 영화는 상당수 그런 부분 투성이지만,
일단 이 부분이 인상적이니까 해설해둔다..
영화해설
마지막 한명만 살아남는 이 게임에서 케이코는 그 남자를 쏜다. 자신이 사랑하는 연인에게 배신당했다고 느낀 남자는 순간적으로 케이코를 쏜다..
그게 케이고 자신이 살기 위해 자신을 쏜 케이코의 본심이라고 순간적으로 판단해버렸다..
그리고 그 후 남자는 사람을 믿기 힘들다고 말한다.
그 죽어가는 케이코를 안으며 울부짖는다. 남자는 케이코를 보는데 미소를 지으며 아리가또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남자는 마지막 케이코의 미소를 이해할수 없다고 의미를 찾고 싶다고 말한다..
영화 내용 끝부분에 이것과 관련없어보이지만, 이것과 연결된 부분이 꾀 나온데, 그 맥락과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마지막 남자는 그 케이코가 남자를 쏜 이유는 자신을 쏴서 살아달라는 의미였고, 그 남자에 대한 본심과 마음의 표현이였다..
(케이코의 미소의 의미는 자신을 죽여서 자신의 연인에게 살아줘서 고맙다. 그리고 끝까지 자신을 걱정해줘서 고맙다. 당신을 만나 기쁘다라는 의미.)
그 남자는 뒤늦게 케이코는 자신을 마음속의 본심으로 진심으로 사랑했다는것의 의미를 깨달아
배신이라것은 자신의 착각이였다는것에서 허탈하고 슬픈 헛웃음과 케이코는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했다는것에서 미소가 교차하며 죽어간다..
인간의 내면 깊숙한곳은 더러운면도 아름다운면도 알수없는면도 있지만,
그 남자는 인간의 본심과 내면에 깊숙히 내재된 마음을 진정한 신뢰와 감추어왔던 깊숙한 내면속의 사랑을 얻게된다. 그리고 희망을 얻는다.
이게 배틀로얄의 게임의 진정한 의미였다.
(이 외에도 친구를 믿지못해서 결국 많은사람을 죽이고 후회하면서 자신은 자살해버리는 상황등등..
이 의미를 알아달라고 애원하는듯이 죽어간다..)
(단면적인 신뢰가 아닌 인간의 깊숙한 내면속에있는 본심속에서 진정한 신뢰와 사랑을 찾은것을 말하고 있다. 그만큼 값지고 아름다운것을 얻고 영화는 끝난다.)
한국인은 혼네 다테마에를 바라보는 시각은, 겉과속이 다르고
속은 악하고 겉에만 착한척하는게 대부분 한국인이 일본을 바라보는 생각이지만..
일단 대부분 한국인은 이 점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런 방식으로 정의해버리는건 눈으로만 보고 머리로 생각하지 않기때문이다.
이해해야 이해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