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정신이 만든 명품
세계에서 가장 비싼 취미는 무엇일까? 명품 브랜드의 고급 시계를 모으는 취미 역시 가장 돈이 많이 드는 취미 중에 하나일 것이다.
그러나, 돈이 많다고 해서 그 시계들을 모두 가질 수 있을까?
소위 명품 소지자라고 하는 것은 단지 돈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품격과 자존심의 상징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명품 브랜드가 만든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4종을 소개할까 한다.
참고로, 여기 탑 4의 시계가 모두 메이드 인 스위스라니... 역시 험난한 지형의 알프스지대에서 가내 수공업으로 정밀기계를 업으로 삼았던 사람들의 놀랄만한 기술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명품으로 남게 된 것이다.
1위 쇼파드 "270억원", "시계와 보석의 화려한 만남"

스위스의 명품 브랜드인 쇼파드(chopard)에서 만든 시계로 가격은 2500만 달러, 즉, 한화로 약270억원에 달하며 다이아몬드 보석으로 둘러싸인 시계판과 시계체인줄 때문에 정작 시계를 보는 것은 쉽지 않을 듯...^^
시계판을 장식하고 있는 세 개의 보석은 15캐럿의 핑크, 12캐럿의 블루, 11캐럿의 화이트 다이아몬드이며 체인을 감싸고 있는 163캐럿의 화이트, 옐로우 다이아몬드를 합치면 시계를 감싸고 있는 보석은 무려 201캐럿이나 된단다.
2위 파텍 필립 "110억", "세상에서 가장 비싼 회중시계"

2위 역시 스위스의 3대 시계 브랜드인 파텍 필립(patek philippe)의 회중시계다.
이 시계는 지난 1932년 뉴욕의 은행원인 헨리 그레이브스 주니어를 위해 만들어졌다. "수퍼컴플리케이션"이라는 이 시계는 사치품 경연대회에서 자동차 기술자인 제임스 워드 패커드라는 사람에 의해 발명됐으며 세계에서 가장 세심하게 제작된 시계로 꼽힌다고 한다.
3위 파텍 필립 "44억", "여왕이 사랑한 시계"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를 둔 필립 파텍은 1868년부터 시계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우수한 기능과 정교한 디자인 때문에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 덴마크의 여왕,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이 사랑한 시계이기도 하다며...
투박한 디자인이지만 중력에 의해 오차를 최소화하는 ‘투르비용’ 기술로 시계 제작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파텍 필립은 스위스가 인증하는 제네바 인증 부품을 100% 가까이 사용할 정도로 시계 제작의 스탠더드로 인식되고 있다. 이 시계는 2002년 경매에서 400만 달러(한화 약 44억 원)에 팔려 세계에서 3번째로 비싼 시계에 이름을 올렸다.
4위 바쉐론 콘스탄틴 "16억 5천만 원", "세계에서 7개밖에 없는 시계"

브레게, 파텍 필립과 함께 세계 3대 시계 브랜드로 꼽히는 바쉐론 콘스탄틴(Vacheron constantin)은 시계 강국 스위스를 대표하는 명품 시계다. 바쉐론 콘스탄틴의 창립 250주년을 기념해 나온 "Tour de l"lle"는 전 세계에 7개뿐이다.
"Tour de l"lle"라는 명칭은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손목시계(The world"s most complicated wristwatch)"라는 뜻이다. 이 시계는 이름만큼이나 복잡하지만 그만큼 정교하고 아름답다.
앞뒷면이 훤하게 보이는 "오픈 워크" 구조로 된 이 시계는 시간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분 반복, 일출시간, 평생 달력, 세컨드 타임 시간, 일몰 시간 등등을 알려주는 16가지의 다른 기능으로 구성돼 있는 천문학 시계. 가격은 150만 달러(한화 1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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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lass
1. Patek Philippe (파텍필립)
2. Breguet (브레게)
3. Vacheron Constantin (바쉐론 콘스탄틴)
4. Audemars Piguet (오데마피게)
5. Roger Dubuis (로저 드브와)
6. A.Lange & Sohne (아.랑게 운트 죄네)
B Class
1. Piaget (피아제)
2. Jaeger LeCoultre (예거 르꿀트르) - 무브먼트 제조 기술은 스위스 최고의 위치에 있는 브랜드로 꼽을 수 있습니다.
3. Frank Muller (프랑크뮬러)
4. Blancpain (블랑팡) - A급에 넣어도 무방
5. I.W.C (아이 더블유 씨) - 그랜드 컴플리케이션과 Minute repeater 같은 제품은 A급에 넣어도 무방
6. Girard-Perregaux (지라드 페르고)
7. Ulysse Nardin (율리스 나르당) - 기본 모델외에 복잡(Complication)시계는 A급에 넣어도 무방
C Class
1. Rolex (로렉스) - 시계의 완성도 측면에서는 B급에 넣어도 무방합니다.
2. Chopard (쇼팔)
3. Bulgari (블가리)
4. Gerald Genta (제랄드 젠타)
5. Zenith (제니스)
6. Daniel Roth (다니엘 로스)
7. Cartier (까르띠에)
8. Corum (코럼)
9. Panerai (파네라이)
10. Perretet (페르엣)
11. Bell & Roth (벨 & 로스)
12. Chronoswiss (크로노스위스)
13. Maurice Lacroix (모리스 라크로)
14. Daniel Jean Richard (다니엘 진 리차드)
D Class
1. Omega (오메가) - 기술력은 C급에 넣어도 무방
2. Dubey & Schaldenbrand (듀베이 & 셸던브란드)
3. Breitling (브라이틀링) - 항공 및 다이버즈용은 세계 최고수준급
4. Ebel (에벨)
5. Hublot (휴블럿)
6. Baume & Mercier (보메 et 메르시에)
7. Tag Heuer (태그호이어)
8. Chaumet (쇼메)
9. Longines(론진)
D클라스에 조차도 속하지 않는 일본의 시계를 자랑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