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외모 지상주의는 남자들의 입장에선 별로 감정적인 이입이 안되는 일이다.
문론 남자도 자신의 외모적인 열등감이나 감정적인 신경을 많이 쓰는게 사실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키나 외모로 특별한 차별을 받는 남성은 없다.
남성의 외모에 둔감한 여성들은 사기꾼 같은 교활한 외모의 남성도 좋아하고
뚱보를 흠모해서 믿을 수 있는 남성으로 여기기도 한다 남자들 끼리도 너무 정형적인 미남이나
큰 장신은 배제되거나 꺼리는 대상이다.
그러나 여자는 어떠할까?
여자들에게 외모지상주의는 허구가 아닌 실제 현실이다.
여자의 숫자가 부족하고 여성이 우대받는 현대의 사회에서 아무리 괴물처럼 생긴 여자도
찌질한 남자 한명 정도는 데리고 다니는게 사실이지만 다른 여성들이 누리는 특혜와 대우에
비하면 못생기고 뚱뚱하며 마르고 키작은 여성은 정말 무시를 당한다고 생각한다.
남자에게만 그런 취급을 당하는게 아니다 여자들은 남성들에 비해 동성애 경향이 많고
여자들 끼리도 서로의 매력에 반하는 경우가 많다.
키가 크고 활달한 여성은 여성들에게도 인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