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日부채 계속 늘어나면 신용등급 하향"
경고
이진희기자 river@hk.co.kr
국제 신용평가회사인 피치는 일본 정부의 부채가 계속 늘어날 경우 현재 AA-인 국가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할 수도 있다고 22일 경고했다.
피치는 이날 공개된 보고서에서 "일본의 지속적인 경기 회복과 재정 강화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정부 부채는 계속 늘어날 것이고, 이 경우 중기 일본 국가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해야만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의 국가채무 상황은 지난 1월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일본의 신용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낮추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일본의 총부채는 2010 회계연도(2010년4월∼2011년3월) 말에 1,000조엔(약 1경2,0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일본 국내총생산(GDP)의 200%에 해당하는 수치다.
그러나 일본의 부채는 대부분 자국민들에게 진 대내부채라는 특수성이 있다. 일본은 대외적으로는 순채권국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채의 95% 가량이 국내 채무다. 그러나 부채의 성격을 떠나 이 상태로는 위험하다는 판단 하에,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일본 총리는 오는 6월 재정 건전화를 위한 중기 재정 감축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입력시간 : 2010/04/23 22:28:30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004/h201004232228302245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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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채이므로無문제라는 것이
야마토의 통설이지만
국제사회의 시각은 많이 다른 것 같네요 w
국가 신용등급에 영향을 줄 정도이고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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