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1.
어느날, 퇴근 후에 길을 걷던 중,
어떤 참하고 아름답게 생긴 미녀가 말을 걸어 온다.
"잠깐 기다려요. 당신은 미남이군요."
"네...?"
"당신의 나의 남자 같아요."
"네...?"
"지금 키스 해주세요."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2.
어느날, 직장에서 점심 시간이었다.
평소에 정말 아름답다고 여겨던 여자 사원이
평소에 눈도 마주치지 않았지만,
나와 눈을 맞추었다.
그리고 말한다.
"잠시만요...!"
"네...?"
"저는 남자친구가 있지만, 지금은 당신이 갑자기 좋아졌어요."
"네...?"
"당신이 평소에 저를 흠모하고 있는 것 알아요."
"네...?"
"저의 남자 친구와 결혼 할 사이이지만, 지금 잠시는 괜찮아요."
"네...?"
"우리 데이트 할래요...? 그리고 키스해요...!"
"우왕~!"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