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421765.html
북한 어뢰임을 입증하는 핵심 증거로 제시된 ‘1번’ 표시가 북한의 전형적 표기와 다르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북한 전문가는 “북한은 원래 ‘번’이라는 용어를 잘 쓰지 않는다. 대포동 1호, 강남 1호 등 모두 ‘호’를 쓴다”고 말했다. 실제 군 당국이 7년 전 입수했다는 북한 훈련용 어뢰에는 ‘4호’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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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 북한 특유의 글씨체가
결정적 물증이라는 주장은
이 구절로 뿌리채 흔들리고 있다..
원래 결정적 물증이라고 함은 어떠한 것으로도
뿌리채 흔들리는 일이 없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한마디로 이번 발표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式이다..
전혀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
장담하지만, 민군 합동 조사단은 여기에 대해
전혀 시원스러운 답변할 수 없을 것이다..
당연하다..
자신들이 1번을 결정적 물증이라고 말하는 수준과
이 구절이 말하는 수준은 동급으로 동일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