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누족
-주로 북해도에 거주하고 있는 선주 민족으로서 수렵·천렵·채집을 기본으로 하는 생활을 영위하고 있었지만, 막번체제하에서의 마쓰마에번을 중심으로 한 지배·착취, 메이지 정부의 동화 정책아래에서 고유의 관습이나 문화의 대부분이 없어져 인구도 격감했다.
「아이누」는 그들의 언어로 「인간」 「남자」 「아버지」등의 의미.
사쇼의 배경인 1788년 전후의 시대엔 막부가 대규모 깻묵 사료 제조를 지시하는 아이누족에 대한 혹사를 일삼아 반발하는 아이누에 대해 협박, 폭행, 독살등을 반복한다. 뿐만 아니라 노동력으로서 가치가 없는 노인, 환자 등을 학살하는 짓도 서슴치 않는다. 또, 카즈토의 지배인이나 지소속 무사들은 아이누의 여성을 닥치는대로 강간, 항의하러 온 남편을 고문해 오히려 변상을 받는 잔학한 행동을 한다.
하지만 카무이코탄은 산 중 깊숙히 있기 때문에 나코루루나 레라는 몰랐던걸까? 여하튼 아이누족은 일본에서는 거의 북미의 인디언과 같은 정도의 취급을 받는다고 보면된다. (취직, 결혼 등의 보이지 않는 차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