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주요20개국) 중 유일하게 `정식` UN사무총장을 배출한 유일한 국가
(굳이 따지면 영국도 있지만, 영국은 어디까지나 발족 당시의 임시 UN사무총장... )
이 의미는 크다.....
세계 중재의 역할이 강조되는 세계대통령의 직무상, 어쩔 수 없이
작은 규모의 중립국이나, 영향력이 낮은 국가에서 주로 뽑히던 사무총장인데도 불구
(실제로도 한국 이전까지만 해도 그래왔다.)
과거와 달리 주요국 반열에 선 한국에서 배출한 인물이 UN사무총장에 당선된 이유는
말그대로
`대한민국의 능력이 출중하기 때문에`
이다.
훌륭한 외교력은 말할 것도 없으며,
세계 유일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국가, 즉,
20세기 후진국&삼류국&약소국으로 시작되어
현재에 선진국&주요국&강국 3관왕을 달성한 만화같은 스토리에서나 있을 것을
현실에서 이룩한 국가다.
이것은 개인의 의견은 아니고 객관적으로 볼 때 그렇다.
선진국
http://ja.wikipedia.org/wiki/先進國
신질서 G20 (주요20개국)
http://ja.wikipedia.org/wiki/G20
중국 국무부 직속 싱크탱크의 종합국력평가 (2006年)
http://en.wikipedia.org/wiki/Comprehensive_National_Power
미국 정치학자 J. Davis Singer가 평가한 국가역량종합지수 (2001年)
http://en.wikipedia.org/wiki/Composite_Index_of_National_Capability
그러한 경험을 가진 만큼 대한민국은 선진국과 개도국, 강국과 약소국의
이해관계를 조정해줄 유일한 중재자의 자격을 갖춘 국가이기도 하다.
지금의 G20 의장국도(비록 로테이션일 뿐이지만)
그런 의미에서 더욱 시기가 적절한.. 더군다나 개최지는 한국의 능력으로 얻었으므로,
진정한 리더로서의 첫걸음을 시작하는 것이다.
또한 저러한 평가 조차 과거의 얘기일 뿐으로,
앞으로도 높은 경제적 성장세와 발전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는 이상
(실제로 한국의 성장률은 OECD 최상위, G20에서도 중상위)
한국의 최대의 역량을 측정하는 것은 아직도 미지수.
인도의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타고르가 한국을 동방의 불꽃으로 언급했듯이
아시아에 빛과 희망을
주는 국가가 되는 것은 어쩌면 우연이 아니라 필연적인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