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로운 수목극 ‘나쁜남자’가 첫방송 전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다.
티저영상 공개만으로도 열혈팬인 ‘폐인’을 양산하더니 제작발표회 인터넷생중계는 서버가 다운되고, OST도 발매되자 마자 검색어 1위에 오르더니 이번엔 공식 홈페이지까지 화제다.
SBS콘텐츠허브 관계자는 “첫방송 한참 전부터 티저 홈페이지를 오픈했음에도 불구하고, 한창 방송중인 드라마의 공식홈페이지처럼 빈번하게 방문하는 네티즌들을 위해 ‘소통’에 중심을 두고 공식홈페이지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른바 ‘커뮤니케이션형 공홈’이다.
‘나쁜남자’ 공홈 관계자가 네티즌들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궁금증 해결 및 의견 수용을 하는 방식인데,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단적인 예로, 한 네티즌이 “나쁜남자 첫방 예상 시청률을 다같이 맞춰보자”는 제안을 하자, 관계자가 이를 즉각 채택해 바로 이벤트로 진행시킨 것이다.
이에 따라 첫 방송 시작 전까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첫방송 예상 시청률을 적으면 가장 근접한 시청률을 예측한 당첨자에게 ‘나쁜남자’ 포스터와 OST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김남길, 한가인, 오연수 등 쟁쟁한 배우들을 통해 인간 욕망의 끝과 격정적인 사랑을 그려낼 SBS 새 수목드라마 ‘나쁜남자’는 26일 밤 9시 55분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래서 다들 비담 비담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