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정용화의 인기가 한국 뿐 아니라 중국, 일본팬들까지 움직이고 있다.
SBS 수목극 ‘미남이시네요’(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홍성창) 관계자에 따르면 강신우 역으로 출연중인 정용화의 폭발적인 인기에 촬영장에는 중국, 일본으로부터 날아온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한국에서도 매회 방송이 끝나자마자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정용화는 “중국과 일본에서도 팬분들께서 촬영장에 찾아오신다. 정말 많은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그래도 신인답게 최선을 다해 내 첫 작품을 잘 마치고 싶다"고 겸손하게 소감을 전했다.
정용화가 극중 맡고 있는 강신우 역은 여장남자 고미남(박신혜 분)을 자상하게 감싸주는 키다리 아저씨 캐릭터다. 매회 이어지는 명대사로 한중일 아시아 여심을 흔들고 있다. 정용화가 직접 꼽은 여심 흔들기 명대사들은 뭘까.
우선 정용화는 10월 8일 2회 방송분에서 남자샤워실에서 들어서서 난처해하는 미남에게 수건을 씌어준 뒤 “니가 여기 있으면 내가 씻을 수가 없잖아”라는 대사를 첫 번째로 손꼽았다. 당시 티나지 않게 미남을 배려해준 이 대사 덕분에 그는 ‘수건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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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중국인의 외모 컴플렉스 그리고 그들의 날조와 분노(웃음)
역설적이게도 한국에는 중국 일본 연예인 팬이 없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