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안카즈바이크 화면캡쳐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베테랑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24일 독일 일간지인 라인자이퉁에 따르면 히로미 나루세(67) 도요타 수석 테스트 드라이버는 23일 독일 서부 뉘르부르크링 서킷 인근에서 렉서스의 스포츠카인 LFA를 테스트하던 도중 정면 충돌사고로 사망했다.
사고 및 과실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은 나루세가 BMW 차량을 몰다 이 사고에 휘말려 중상을 입은 신원 미상의 드라이버와 마주보고 달리다 정면으로 충돌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도요타 측은 “슬픈 소식에 충격을 금치 못하며, 사고 피해자들에게 깊은 조의를 표한다”면서도 사고 경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사고로 사망한 나루세 수석 드라이버는 1963년 도요타에 합류해 도요타 ‘2000GT’, 렉서스 LFA 등 스포츠카를 개발하는 데 참여해 왔다. 사고 차량인 LFA는 판매가격이 37만5000달러(약 4억5000만원)에 달하는 고급 슈퍼카로, 단 500대만이 한정 판매된다. 4800cc급 10기통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60마력, 최대토크 48.9kg.m의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7초, 최고속도는 시속 325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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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의 안정성은 형편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