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언제부터 날기 시작했을까요?
우리가 인류 비행역사의 시작이라고 알고 있는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가 하늘을 난 것은
1903년의 일로 불과 100여년 전의 일이다. 그런데 이 수많은 시도들보다 훨씬 전인
16세기에 한민족이 먼저 하늘을 날았다는 사실 알고 있는가?
최근 서울대 역사학 교수인 강도민 교수는
"세계 최초로 하늘을 난 것은 라이트 형제가 아니라 우리 한민족이 기원" 이라고 말했다
강도민 교수는 임진왜란에 대한 일본의 기록인 <왜사기>에 보면 전라도 김제에 사는
정평구 라는 사람이 인진년(1592년) 10월 진주성 전투때 "비차 (飛車)를 만들어 사용 했다는
기록이 발견되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경상도에 상륙한 일본군이 진주성을 침략했을 때 조선군은 비차(飛車)를 이용해 외부와 연락을 취하고, 성에 고립된 성주가 비차를 이용해 30리 밖으로 탈출했다고 새로운 기록도 발견했다고 말했다
세계 최초로 하늘을 날랐던 조선의 바차(飛車)
이 비차는 조선시대 실학자인 신경분의 문집인 <여암유고>의 "거제책" 에도 등장한다
“왜구가 영남의 읍성을 포위했을 때 한 사내가 지방 관리인 사또에게 비차를 알려주었다.
성에 올라 나르니 한번에 삼십 리를 갔다.”는 구절에서 비차를 언급하였다.

조선시대 비차(飛車) 를 복원한 모습
강도민 교수는 마지막으로 "우리가 옛기록에 그려진 비차를 토대로 실물을 만들어 직접
실험해 보니 사람 한명을 태우고 2km를 비행 하였으며 혹시 실물이 남아 있다면 미국의
라이트 형제 보다 무려 300년이 빠른 것으로 한국의 과학 기술의 우수성을 증명할 수 있는
좋은 근거가 될 것이라고 눈알을 부라리며 힘 주어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