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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 Stylish한 도시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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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한식뿐 아니라 일식·양식도 세계 수준"

조선일보 | 기사입력 2010-08-03 03:05 | 최종수정 2010-08-03 09:38 기사원문 광고 英 고급 여행誌 "스타일 시티" 서울판 내달 출간

종로구 계동 "락고재"… 전통 한옥의 멋 그대로 살려

강남구 신사동 "스시 초희"… 일본서도 구경하기 힘든 맛

마포구 홍대앞 "오아이"… 우주 떠올리는 몽환적 공간


서울이 뉴욕, 파리와 함께 스타일리시(stylish)한 세계 도시 중 하나로 꼽혔다.

영국 예술교양서적 전문출판사 템스앤허드슨이 펴내는 고급 여행가이드 "스타일 시티(Style City)"서울판이 오는 9월 출간된다.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이 배낭여행족 필독서라면, "스타일 시티"는 이름 그대로 스타일 사는 우아한 여행을 즐기겠다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다. "스타일 시티"는 런던·파리·로마·뉴욕·바르셀로나·샌프란시스코·시드니 등 세계 11개 "스타일" 도시만을 다룬 콧대 높은 시리즈다. 2003년 첫 발간 이후 50만부 이상 팔린 이 시리즈 목록에 아시아 최초로 서울이 들어갔다. 영국인 여행 전문 작가가 두 달 동안 서울 구석구석을 돌아다닌 끝에 뽑은 소위 "엣지"있는 명소들을 소개한다. 스타일에 치중하다 보니 가격이 만만치 않다.

◆스타일한 잠자리

"스타일 시티"가 추천한 최고의 숙박지는 아무래도 특급호텔이 많다. 그런데 모텔급인 역삼동 "젤리호텔"과 북촌 한옥마을 전통 한옥 "락고재(樂古齋)"가 이들과 이름을 나란히 했다. 객실마다 다른 분위기로 꾸민 "젤리호텔"은 "모텔의 진화를 볼 수 있는 곳"이라는 평가. "락고재"는 종로구 계동에 있는 한국 전통문화 체험 공간으로, 옛 진단학회 건물을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가 개조, 외국인들 눈길을 끈다.

◆서울을 맛보다

서울은 한식뿐 아니라 일식과 중식, 양식도 세계 수준이라는 게 "스타일 시티" 분석이다. 신라호텔 요리사 출신 주방장이 있는 신사동 도산공원 앞 "스시 초희(Sushi Chohi·超喜)"는 "일본에서도 이 정도 맛을 구경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태원 "오키친(Okitchen)"은 질 좋은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한다는 신조를 내세우고 있다. 요리사와 푸드아티스트 부부가 맛깔 나게 꾸민 음식과 식당 분위기가 음식 맛을 돋운다. 인사동 인근 "민가다헌(閔家茶軒·Min"s Club)"은 명성황후 후손인 민병옥 대감 저택을 개조한 한식집이다. 한옥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퓨전 한식을 즐길 수 있다.

한남동 "마카로니 마켓(Macaroni Market+Function)"은 식료품 가게, 카페, 레스토랑, 클럽이 한자리에 모인 복합 레스토랑으로 주목을 받았다.

신사동 가로수길 한식 디저트 카페 "W.E"에서는 호떡 팬케이크와 미숫가루 푸딩 같은 특이한 퓨전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호떡과 막걸리를 세계로 널리 퍼뜨리겠다는 게 주인장 포부다. 후암동 남산길에 있는 "품(Poom)"은 산 아래 도심 풍경이 펼쳐지는 한식집이다.

"스타일 시티"는 이 밖에 냉면·불고기 명가인 을지로 "우래옥", 필동 "코리아하우스", 조계사 앞 사찰음식점 "바루", 도산공원 앞 건강음식점 "고릴라 인 더 키친", 가회동 궁중요리 전문점 "궁연", 한식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는 신사동 "정식당", 평론가 찬사를 받은 예술 한식당 청담동 "우리가" 등을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했다.

청담동 이탈리아 레스토랑 명가 "뚜또베네(Tutto Bene)"와 "팔레드고몽(Palais de Gaumont)"도 "스타일 시티" 눈에 들었다. "광장시장"도 역동적인 서울의 속살을 엿보게 해주는 장소로 소개됐다.

◆서울을 잔 속에 담다

관훈동 "옛찻집"은 "스타일 시티" 묘사대로라면 "서울 안에 이보다 더 매혹적인 곳이 있을까"라는 찬사를 받은 전통 찻집이다. 홍대 앞(서교동) "친친"에서는 자색 고구마, 하얀 연꽃, 배다리 햅쌀 등 다양한 이름의 막걸리에 취할 수 있다. 역시 홍대 앞 카페이자 바인 "오아이(Oi)"는 우주공간을 떠올리게 하는 내부 장식에 흰 동굴이 곳곳에 있는 몽환적인 공간이다. 기발한 분위기를 찾고 있다면 여기서 발길을 멈추면 된다.

삼청동길 초입 와인 레스토랑 겸 갤러리 "두가헌", 명동 "오설록 티하우스", 연예인들이 즐겨 찾는다는 파크하얏트서울호텔 바 "팀버 하우스", 후암동 남산 기슭 "나오스 노바(Naos Nova·"새로운 신전"이란 뜻), 서교동 "카페 aA", 청담동에서 요즘 가장 뜨는 바 "라운드(lound)"와 레스토랑 "카페 74", 복합문화공간 "화수목", 신촌 "백세주 마을"등도 눈에 띈다.

◆서울을 입다

재능 있는 한국 디자이너들 작품과 전통 자기·의복을 구할 수 있는 매장들도 시선을 끌었다. 유행의 최전선 청담동에서도 감각이 앞서간다는 "자뎅 드 슈에뜨(Jardin de Chouette·"올빼미의 정원"이란 뜻)", "스페이스 무이(Space MUE)", "데일리 프로젝트", "슈콤마 보니", "레리치", "분더샵", "베켓"이 "강추(강력 추천)" 숍으로 나왔다. 한남동 "푸시버튼"과 "로얄엔틱", 김영진 디자이너 한복집 "차이", 신사동 "셀프에스팀", 수제 안경점 "얼굴에 선을 긋다", 성북동 한복집 "효재", 삼청동 수제(手製) 가방집 "스토리(Stori)" 등도 스타일을 좇는 여행자들이 들러야 할 곳으로 낙점됐다.

그밖에 잠시 서울을 벗어나 숨을 돌리고 싶으면 "차이나타운" 흔적이 남은 인천, 파주 출판도시, 강화 석모도 보문사, 백제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공주와 부여로 떠나라고 "스타일 시티"는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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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위재 기자 wjle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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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ジア最高 Stylish一都市はソウル!

ソウルは韓食だけではなく和食・様式も世界水準

朝鮮日報 | 記事入力 2010-08-03 03:05 | 最終修正 2010-08-03 09:38 記事原文 広告 英 高級旅行誌 ¥"スタイルシティ¥" ソウル版来月出刊

鍾路区季冬 ¥"ラックゴゼ¥"… 伝統韓屋の趣そのままいかして

江南区新沙洞 ¥"寿司チォフィ¥"… 日本にも見物しにくい味

麻浦区弘益大前 ¥"呉子供¥"… 宇宙思い浮かぶ夢幻的空間


ソウルがニューヨーク, パリと一緒にスタイル里の時(stylish)一世界都市の中で一つで数えられた.

イギリス 芸術教養書籍専門出版社テムスエンホドスンが発行する高級旅行ガイド ¥"スタイルシティ(Style City)¥"ソウル版が来る 9月出刊される. ¥"ロンリープルレニッ(Lonely Planet)¥"がリュックサック旅行族必読書なら, ¥"スタイルシティ¥"は名前そのままスタイル暮す優雅な旅行を楽しむという人々のための案内書だ. ¥"スタイルシティ¥"はロンドン・パリ・ローマ・ニューヨーク・バルセロナ・サンフランシスコ・シドニー など世界 11個 ¥"スタイル¥" 都市のみを扱った鼻っぱし高いシリーズだ. 2003年初発刊以後 50万部以上売れたこのシリーズリストにアジア最初でソウルが入って行った. イギリス人旅行専門作家が2ヶ月の間ソウル隅々を歩き回ったあげく選んだいわゆる ¥"エッジ¥"ある名所たちを紹介する. スタイルに重点を置いて見ると価格が手強い.

◆スタイルしたとんぼ

¥"スタイルシティ¥"がお勧めした最高の宿泊地はどうしても一流ホテルが多い. ところでモテル級である駅三洞 ¥"ゼリーホテル¥"と北村韓屋村伝統韓屋 ¥"ラックゴゼ(楽古斎)¥"がこれらと名前を並んでした. 客室ごとに他の雰囲気で構えた ¥"ゼリーホテル¥"はモテルの進化を見られる所という評価. ¥"ラックゴゼ¥"は鍾路区季冬にある韓国伝統文化体験空間で, 昔の診断学会建物を無形文化財機能保有者が改造, 外国人たち人目を引く.

◆ソウルを味わう

ソウルは韓食だけではなく和食と中食, 様式も世界水準というのが ¥"スタイルシティ¥" 分析だ. 新羅ホテル板前出身コック長がある新沙洞倒産公園前 ¥"寿司チォフィ(Sushi Chohi・超喜)¥"は日本でもこの位味を見物しにくいとの好評を博した.

梨泰院 ¥"呉キッチン(Okitchen)¥"は質のよい食べ物を合理的な価格に供給するという信條を立てている. 板前とフードアーティスト夫婦が美味しそう出るように構えた食べ物と食堂雰囲気が食べ物味をそそる. 仁寺洞隣近 ¥"ミンがダホン(閔家茶軒・Min¥"s Club)¥"は明成皇后子孫である民兵屋大鑑邸宅を改造した韓食集だ. 韓屋の美しさを感じてフュージョン韓食を楽しむことができる.

漢南洞 ¥"マカロニマーケット(Macaroni Market+Function)¥"は食料品店, カフェー, レストラン, クラブが一席に集まった複合レストランで注目を引いた.

新沙洞竝木路韓食デザートカフェー ¥"W.E¥"ではホットッパンケーキとはったいプディングみたいな珍しいフュージョンメニューを味わうことができる. ホットッとどぶろくを世界へ広くまき散らすと言うのが主人丈抱負だ. 厚岩洞ナムサンギルにある ¥"身幅(Poom)¥"は山の下都心風景が広げられる韓食集だ.

¥"スタイルシティ¥"はこの外に冷麺・焼肉名家である乙支路 ¥"ウレオック¥", 筆洞 ¥"コリアハウス¥", 曹渓寺前査察飲食店 ¥"バーで¥", 倒産公園前健康飲食店 ¥"ゴリラインもうキッチン¥", 嘉会洞宮廷料理専門店 ¥"グングヨン¥", 韓食の新しい境地を開拓する新沙洞 ¥"正式当たり¥", 評論家賛辞を受けた芸術韓国式食堂清淡洞 ¥"私たちが¥" などを行って見るに値する所でお勧めした.

清淡洞イタリアレストラン名家 ¥"トトベだね(Tutto Bene)¥"と ¥"パルレドゴモング(Palais de Gaumont)¥"も ¥"スタイルシティ¥" 目に入った. ¥"広場市場¥"も躍動的なソウルの肌をうかがうようにしてくれる場所に紹介された.

◆ソウルを杯の中に盛る

寛勳洞 ¥"イェッチァッジブ¥"は ¥"スタイルシティ¥" 描写とおりならソウルの中にこれよりもっと魅惑的な所があるかという賛辞を受けた伝統茶屋だ. 弘益大前(西橋洞) ¥"チンチン¥"では紫さつまいも, 白い蓮華, 梨足新米など多様な名前のどぶろくに酔うことができる. やっぱり弘益大前カフェーと同時にところである ¥"呉子供(Oi)¥"は宇宙空間を思い浮かぶようにする内部飾りに白い洞窟があちこちにある夢幻的な空間だ. 奇抜な雰囲気を捜していたらここで足を止めれば良い.

三清洞キル初入ワインレストランかたがたギャラリー ¥"二家憲¥", 明洞 ¥"オソルロックティーハウス¥", 芸能人たちがよく尋ねるというパークハイヤットソウルホテルバー ¥"ティムボハウス¥", 厚岩洞南山岸 ¥"ナオスノバ(Naos Nova・¥"新しい神殿¥"と言う(のは)意味), 西橋洞 ¥"カフェー aA¥", 清淡洞でこのごろ一番浮かぶところ ¥"ラウンド(lound)¥"とレストラン ¥"カフェー 74¥", 複合文化空間 ¥"花樹目¥", 新村 ¥"ペクセジュ村¥"なども目立つ.

◆ソウルを着る

才能ある韓国デザイナーたち作品と伝統自分の・衣服を求めることができる売場たちも視線をひいた. 流行の最前線清淡洞でも感覚が先に進むという ¥"ザデングドシュエト(Jardin de Chouette・¥"ふくろうの庭園¥"と言う(のは)意味)¥", ¥"スペース無二(Space MUE)¥", ¥"デイリープロジェクト¥", ¥"シュコムマ見たら¥", ¥"レリチ¥", ¥"ブンドシャブ¥", ¥"ベケッ¥"が ¥"強力お勧め(強力推薦)¥" ショップに出た. 漢南洞 ¥"プッシュボタン¥"と ¥"ロヤルエンティック¥", キム・ヨンジンデザイナー韓服集 ¥"差¥", 新沙洞 ¥"セルフエスチーム¥", 手作り眼鏡店 ¥"顔に線を引く¥", 城北洞韓服集 ¥"ヒョゼ¥", 三清洞手作り(手製) かばん集 ¥"ストーリー(Stori)¥" などもスタイルを従う旅人たちが立ち寄らなければならない所に落点された.

その他にしばらくソウルを脱して隠れる回したければ ¥"チャイナタウン¥" 跡が残った仁川, 坡州 出版都市, 江華席毛島普門寺, 百済の息づかい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公州と付与に発ちなさいと ¥"スタイルシティ¥"は勧めた.

¥"ソウルの魂¥" 北村で歳月の話に会う

¥"集めたい通り 1号¥" ソウルで一番有名なプロムナード

[李偉才記者 wjle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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