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이지메가 있기는 했었는데...
지금 처럼 심하지는 않았지만...
그러고 보니...
나의 동창 중에 좀 뭐랄까... 말이 없고 내성적인 아이가 있었는데...
학창 시절... 그의 성격 탓인지 주위에 장난기가 심한 아이들로 부터 괴롭힘을 당했는데...
어느 날 등산용 도끼를 들고 학교에 온...
도끼가 손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청 테이프를 둘둘 말아 손에 고정하더니...
마구 휘두르기 시작했다는...
선생이고 학생이고 다 도망치고 손에 잡히는 건 다 던져서 유리창 다 깨지고...
여선생의 비명 소리가 복도에 메아리 치고...
결국은 경찰이 와서 진압했다는...
그리고 그 아이를 괴롭혔던 아이들은 보복이 두려워 학교도 오지 못하고 외출도 못했다고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