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1998년부터 도입된 CNG 버스의 안전에 대한 우려는 이번만이 아니다. 서울신문은 2005년 1월 전북 완주군에서 연료통이 파열되는 사고와 2005년 8월 전북 전주시 덕진동 CNG 충전소에서 발생한 CNG 버스의 폭발 사고를 토대로 CNG 버스의 안전성에 심각한 우려를 보도했었다. 당시에도 CNG 버스의 폭발 사고는 연료통 결함에 따른 예견된 사고였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었다. 그럼에도 사고 원인의 철저한 조사보다 버스 보급에만 매달려 이번과 같은 인명피해 사고를 낳았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