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30대 중반 젊은 남자가 70대로 보이는 할아버지를
죽일 것 같이 때리고 있었던 -_-;
얼굴이 피가 범벅이 되서 도망가려는 할아버지를
쫓아가서 다시 때린다 -_-;
그런데 더 기가 막힌 건 신고 할 생각은 안하고
사진 찍기 & 친구에게 전화해서 폭력 중계하기 & 구경하기
아무도 안 말려 ... 어떻게 젊은 남자들 그렇게 많은데
한명도 안 말려 ?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이기적이야 ?
할머니 혼자서 젊은 사람이 참어 ! 이러고 있고 ;
너네들도 그러냐 ? 진짜 인간이 인간 도리는 해야지
나한테 너무 충격이었어 .......
하긴 , 요즘은 길 한 가운데에서 성범죄 당해도
아무도 안 도와주는 세상이지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