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 지붕이 요동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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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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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ry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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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은 하늘에서 책상다리를인가 있었다
참새들은 화상을 하는 것이 무서운 것인지 어디엔가 숨어 있다
수도만 도화 흔들흔들 끓어올라
비누는 곧바로 질척질척 녹는다
애인은 레몬의 쥬스를 만드는데 곤란한 얼굴 하고 있다
싫은 여름이 여름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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焼け付いた屋根が揺らいで見える
お日様は空で 胡坐をかいた
雀たちは火傷を するのが怖いのか どこかに隠れてる
水道のみずが ぐらぐらたぎり
石鹸はすぐに どろどろ溶ける
恋人はレモンの ジュースを作るのに 困った顔してる
嫌な夏が 夏が走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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