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日쇼케이스 3회로 변경 “사상 최대 규모”
//서울신문 | 입력 2010.08.1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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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가 일본 데뷔 전부터 J-pop 시장을 강타했다.
소녀시대는 오는 8월 25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아리아케 (Ariake Colosseum)에서 첫 쇼케이스를 열 예정이었다. 하지만 일본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1회에서 총 3회로 공연을 추가, 2만 명 규모의 쇼케이스로 계획이 변경됐다.

소녀시대의 일본 데뷔 기념 DVD "少女時代到ge ~ge日記念盤~New Beginning of Girls" Generation(소녀시대 도래 ~방일 기념반~New Beginning of Girls" Generation)"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이 DVD는 지난 8월 11일 일본에서 출시돼 오리콘DVD 위클리 음악 차트 3위, 종합 DVD차트에서도 4위에 올라 한국 여성그룹 사상 최초로 첫 DVD가 오리콘 DVD 종합 차트 TOP5에 진입하는 놀라운 성과를 일궈냈다.
이어 소녀시대는 9월 8일 히트곡 "소원을 말해봐"의 일본어 버전 및 한국어 버전을 함께 수록한 첫 싱글 "GENIE"를 일본에 출시, 본격적인 J-pop 시장 석권에 나설 예정이다.
역시 세계최고의 한류나라..야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