倭가 미개했다는 것은 나의 소망이지만...
5세기의 倭에 대하여 기록한 중국측이나 한국측 史料를 봐도...
倭가 상당히 강한 군대를 가진 강국이었다는 것은 틀림 없는 사실이었던 것 같은데...
삼국유사나 삼국사기를 봐도 한반도 남부에 倭가 있었던 것 처럼 기록되어 있고...
백제나 신라나 倭에 왕자를 인질로 보낸 기록도 있고...
고구려의 남하로 한반도 남부 任那 지역에 있던 倭가 倭의 본토로 쫓겨나면서...
한반도에 倭의 기록은 사라지는 것 같지만...
전라도 지역에 골고루 분포한 전방후원분을 보면...
전방후원분이 밀집되어 있는 광주나 나주 지역은...
고대에도 계란 노른자와 같은 지역이었지만...
흔히 말하는 김수로 왕의 금관 가야는 낙동강 하류 지역이고...
倭의 전방 후원분은 한반도 최대 곡창 지대인 영산강의 나주 평야 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