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가 군인이라고 해도 활과 칼로 적군을 죽인다는 것은...
살인마도 아니고... 고대에는 죽은 자의 원혼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을테고...
한계가 있었을 것 같다...
나 같으면 식량 보급로를 차단하고 배 고파 지쳐서 도망갈 때 까지 기다릴 것 같은...
불리해져서 왕이 도망가면 필사적으로 왕의 일행을 쫓아갈 것 같다...
어차피... 현대 전쟁 처럼 공중에서 폭격기가 날아오지도 않을테고...
붙잡히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거리를 두고 생각보다 느긋하게 도망갔을지도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