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화려한 차림을 하는건, 단순히 나 자신을 격려하기 위한거야…
내가 8살때였나? 나는 엄마의 귀걸이를 억지로 내 귀에 갖다대면서,
스스로 귀를 뚫었었어. 그 후엔
병원에 가고 난리가 났었지만…
어쨌든…
내가 귀를 뚫은 이유는, 소꿉친구였던 아이가,
시골에 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
단순히 기분전환용이였어.
나를 격려하기 위해…
몸의 변화로 사람의 기분은 조금 바뀌니까..
자기 암시라고 할까…특히 여자애는…
나는 그런 점이 다른 사람보다 몇배는 더 강한것 같아.
멋내는 효과로 기분이 고조되는거야.
내가 금발로 염색한건...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했다고 생각했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였어…
며칠전에 나는 허리에 타투를 했어.
이번은 무슨 원인인지 궁금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