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품 수거해놓고 고액 청구하다 덜미!
"자전거 한 대 2만 5천엔 내라!"고 협박 혐의 경찰 수사
온라인 뉴스팀
가전제품 등 폐품회수를 둘러싸고, 고액의 요금청구 문제로 말썽인 폐품회수회사 "글로벌 매니지먼트"에 대해 지바?미야기현 경찰은 11일 특정상거래법 위반(협박?곤혹 등)의 혐의로 이 회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작했다고 요미우리가 보도했다.
지바현경은 글로벌 매니지먼트의 종업원이 5월 4일경, 지바현의 한 여성(58)로부터 회수 의뢰를 받은 자전거를 경트럭에 실은 뒤 2만 3천엔을 청구하자, 여성은 "그런 고액은 낼 수 없다"라고 거부, 이에 종업원이 "취소 요금은 35%다", "실어 놓은 자전거를 당신이 내려라" 등의 강한 어조로 계약철회를 방해한 혐의를 잡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 회사는 경트럭으로 주택가를 돌면서, 불필요한 생활용품을 차에 실은 뒤 고액의 회수료를 청구하는 수법을 반복했다. 지바현내에는 2008년 이후, 현의 소비자 센터 등에 18건의 고민상담이 접수됐다고 한다.
또한, 미야기현 경찰은 이 회사의 지점 종업원이 5일 미야기현에 사는 무직여성(42)에게 가전제품과 벽돌의 회수요금으로 23만엔을 청구하고, 계약해제가 기재된 서면을 교부하지 않은 혐의를 잡고 있다. 이 여성은 9,450엔을 지불했다고 한다.
미야기현경은 6월, 본사 등을 폐기물처리법 위반혐의로 압수수색했으며, 소비자청은 이번달 5일, 해당 경찰에 이 회사를 고발함과 동시에 6개월간의 일부업무정지를 명했다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6353§ion=sc1§ion2=일본6대일간지
자전거 버리는 비용이 2만 3천엔 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