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난해 글로벌 ‘톱 3’ 성형수술 국가
총 시술건수 66만건 육박‧점유율 3.8%
이덕규 기자 | abcd@yak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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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8-2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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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지난해 세계 3대 성형수술 국가에 랭크된 것으로 나타났다.
외과적 성형수술 36만5,145건, 비 외과적 성형수술 29만4,068건 등 총 65만9,213건(점유율 3.8%)의 각종 성형수술이 시술되어 건수를 기준으로 했을 때 세계 3위에 올랐다는 것.
독일 하노버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국제 미용성형수술학회(ISAPS)는 이달들어 공개한 ‘격년제 글로벌 조사’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는 ISAPS가 미국 오하이오州 컬럼버스에 소재한 시장조사기관 인더스트리 인사이츠社(Industry Insights)에 의뢰해 전 세계 성형수술 건수의 75% 정도를 점유하고 있는 상위 25개국 자료를 분석하는 작업을 거친 뒤 작성한 것이었다.
특히 국제적인 수준에서 신뢰할만한 성형수술 자료가 수집되고, 전문가들에 의해 분석을 거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보고서는 ISAPS 설립 40주년을 기념해 공개된 것이기도 하다.
성형 수술을 많이 하는 이유는,
주변의 한민족이 아름답기 때문에, 따라가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사람들이 성형을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