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나우뉴스]고래의 집단 자살 비극
남극해와 뉴질랜드 해안을 오가던 길잡이 고래(Pilot whale) 수십 마리가 집단으로 사망한 사건이 또 발생했다. 고래를 집단 사망에 이르게 한 좌초현상(stranding)이 아직 규명되지 않아, 이 현상의 원인을 두고 논란이 다시 뜨겁게 불거졌다.
뉴질랜드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오클랜드 Karikari 해변에서 육지에 올라와 死境을 헤매는 고래 58마리가 발견됐다. 해양경찰과 자원봉사자 200명이 즉각 참여해 고래를 살리기 위한 12시간의 숨가쁜 구조활동이 벌어졌다.
그러나 무게가 무려 1500kg인 길잡이 고래를 모두 살리는 데 역부족이었다. 구조대는 58마리 중 13마리만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는 데 성공했다. 그나마 이중 4마리는 다시 해안가로 돌아왔고 구조대는 2시간 넘게 이 고래들을 바다로 되돌려 보내려고 애썼으나 실패했다.
한편 고래가 육지로 올라와 식음을 전폐하며 죽음에 이르는 좌초현상은 뉴질랜드·호주·스페인 세계 곳곳의 인근 해역에서 발생했으나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열도의 무분별하고 야만적인 고래 학살에 대해 동료들이 저항의 표시로 열도식 kamikaje 자살 특공대를 조직해서 집단 자살劇을 벌이는 것이 아닐까?
고래는 인간의 4寸
고래는 인류의 친구
고래는 죽음을 자각하고 슬퍼할 줄 아는 방추세포를 가진 인간 감정과 똑같은 포유류 일종
제발 열도 왜인들은 고래 고기를 그만 먹어라.
고래가 화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