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노모 방치 사망케한 차남, 연금수령이 목적!
차남 뚜렷한 직업 없이, 경제적으로 곤궁
온라인 뉴스팀
미에현 구마노시에서 동거하고 있는 고령의 모친에게 식사 등을 주지 않고 방치해 죽인 사건은 차남이 연금을 목적으로 벌였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보호책임자유기치사 혐의로 체포된 차남은 어머니가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2008년 12월 이후에도 어미니의 연금을 계속 수령해왔다고 아사히가 13일 보도했다.
미에현 경찰은 모친의 사체를 방치한 동기에 연금의 부정수급에 있다고 보고, 사기혐의로도 입건할 방침을 세웠다.
수사관계자에 따르면 사망한 치요씨는 연금이 지급되고 있었으나 차남은 관련 연금사무소에 사망신고를 하지 않은채 연금을 받고 있었다. 현경은 차남이 뚜렷한 직업이 없고, 금전적으로 곤공한 상태였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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