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T A G E #1
2007 일본 F1
(주목! `2007`을 기억해 주세요.....)
[wiki URL]
http://en.wikipedia.org/wiki/2007_Japanese_Grand_Prix
`Problems with the Circuit` 타이틀에서
Transportation(운송), Refund(악천후 관련 환불), Toyota bias(도요타의 편파적 행동),
Lawsuit(법적 소송) 등등 자세하게 폭로하고 있다.
[사진자료]
Safety Car가 19회전 까지 사용. 최악의 레이스.
스피드 Car? 관광 유람 Car? 일본은 전세계 스피드 팬들에게 언제까지 실망을 주는 것일까.....
JAPS! 나를 건드리지마!
최악의 경기 진행에 완주 실패의 Webber가 충돌로 탈락하고 주변에 짜증을 작렬하고 있다.
지옥에서 복귀 했습니다.
사상 최악의 F1 대회 참가자 Alonso. 세계 최대 연봉의 실력자 이지만 그의 표정은 전쟁터에서 살아 돌아온 군인의 모습 처럼 처참하다. 주변의 기자들과 스텝들도 악천후에 중무장을 하고 있다.
2007년부터 스즈카 서킷을 밀어내고 포뮬러 1 일본 그랑프리 개최권을 따낸 후지 인터내셔널 스피드웨이가 3년만에 개최권을 반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본의 시즈오카 현에 있는 후지 스피드웨이는 1976년에 포뮬러 1 경기를 개최했는데 당시 제임스 헌트와 니키 라우더 사이에 벌어졌던 치열한 타이틀 경쟁에서 헌트가 악천후를 뚫고 타이틀을 거머쥐는 현장이 되었습니다(우승은 마리오 안드레티). 하지만 이듬해 열렸던 경기에서 질 빌리누브가 일으킨 사고로 관중 두 명이 목숨을 잃으면서 결국 후지 스피드웨이서 벌어진 일본 그랑프리는 이것이 마지막이었습니다.
그 이후, F1 일본 그랑프리는 오랜 기간 동안 혼다가 소유하고 있던 스즈카 서킷에서 개최되었는데, 2000년대 들어서 토요타가 F1에 뛰어들면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후지 스피드웨이로 개최권을 되찾아오려는 노력을 착실하게 진행해 왔습니다. 스즈카는 서킷의 레이아웃 자체는 벨기에의 스파-프랑코샹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류 유명했지만 시설이 낡고 교통이 불편해서 많은 원성을 사기도 했습니다. 토요타는 거액을 투자해서 후지 서킷을 전면 개보수하면서 공을 들인 끝에 결국 2007년부터 F1 일본 그랑프리 개최권을 따냈습니다.
하지만 첫 경기였던 2007년 일본 그랑프리는 그야말로 엉망이 되었습니다. 일단 시설이 완전히 갖춰지지 않은 데다가 조직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고, 물가도 그야말로 살인적이어서 별 볼일 없는 점심 도시락 하나가 무려 1만엔에 이를 정도였다고 합니다. 특히나 산기슭에 있는 서킷 특성 때문에 날씨 변덕이 심하고 심한 안개에 폭우가 자주 쏟아지는 게 가장 큰 문제여서, 토요일 연습주행은 짙은 안개로 결국 취소되는 사태까지 맞았습니다. 결국 일요일 레이스도 폭우 때문에 무려 19 바퀴나 세이프티 카 뒤에서 유람만 하다가 시작했습니다. 이 경기에서는 맥클라렌 팀의 루이스 해밀튼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08년 일본 그랑프리는 상황이 상당히 좋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역시 악명 높은 기상 상황은 토요일 연습 주행 때 크고 작은 사고들을 낳았습니다.
연습 주행 때 크고 작은 사고들을....
연습 주행 때 크고 작은 사고들을....
연습 주행 때 크고 작은 사고들을....

이것이 10만원??? 칼 없는 강도 도둑놈이구나.....
http://en.wikipedia.org/wiki/2007_Japanese_Grand_Prix
..... and expensive meals that meant a simple lunch-box was sold for 10,000 yen (US$87) at the circuit.[7][8]
아시아의 망신! 부끄럽다
S T A G E #2
1977 일본 F1
1977 Fuji GP - 사망사고 발생
[Wiki URL]
http://en.wikipedia.org/wiki/Fuji_Speedway
There was less celebration after the second race in 1977 as Gilles Villeneuve was involved in a crash that killed two spectators on the side of the track, leading to Formula One leaving the speedway. When Japan earned another race on the F1 schedule ten years later, it went to Suzuka instead. F1 didn`t return to Fuji until 2007. (주목! STAGE #1의 2007을 봐 주세요.... wwwww)
[BBC URL]
http://news.bbc.co.uk/sport2/hi/motorsport/formula_one/8137626.stm
..... two spectators were killed when the Ferrari of Gilles Villeneuve crashed into the crowd during the race in 1977.
10초 이후 부터.....
안전 장치도 없고, 들판에 관람객을 방치.....
운영 미숙으로 죄없는 사람 2명이 죽었다.
동영상을 보면, 사람을 살리는 노력의 응급 구호는 없고, 파괴된 자동차 잔해를 치우는 것이 먼저.....
전세계 레이스 팬들이 열광하는 3大 스포츠로
함부로 사람이 죽도록 방치하는 것은 일본의 전통 같다....
전세계 스피드 팬들에게
아시아의 망신.....
다음은 자동차판의 WOLFk님의 스레.....
왜국 원숭이가 영암 F1 대회에 더욱 발광하고 있었던 것은 바로 이것 때문
과거를 망각해 발광하는 것은 원자탄 민족의 금붕어 두뇌의 한계일까요 ^ ^
2007 일본 GP
1. 일본에는 두 개의 F-1 개최 서킷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매년 두 번씩 하는 건 아니고, 양 쪽이 격년제로 번갈아가며 개최하는 방식이긴 합니다만...
(저기서 A가 스즈카 서킷)
그란투리스모 같은 게임 해 보신 분들께 익숙한 스즈카는 명성만 따진다면 세계 일류의 서킷입니다만, 당장 스즈카 시 자체가 그냥저냥한 동네라 실질적인 관중 수용능력은 북동부의 나고야 시에 의존한다는 치명적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나고야와 스즈카간의 거리는 차로 가건 JR로 달리건 1시간 오버. 도쿄까지는 무조건 5-6시간입니다. 당연히 10만, 20만명이 몰리는 그랑프리 기간 중에는...(흑)
사실 지금은 접근경로가 많이 정비된 겁니다. 혼다 소이치로 (혼다 창업자 & 스즈카 서킷 설립자) 시절엔 인근의 논도 제대로 구하지 못해서 잡목림을 베어가며 개설하느라 서킷 찾다 실종된 사람이 나왔다는 도시전설도 있었을 정도니 말입니다.
...그 외에도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습니다만, 포스팅의 무대는 스즈카가 아닌 "또 다른 F-1 서킷" 인 후지이니 일단 넘어갑니다.
2007 일본 그랑프리 대참사

2. 스즈카에 이은 두 번째 서킷인 후지의 장점은 지정학적인 위치입니다.
방대한 인구가 밀집된 도쿄와 상대적으로 가깝고 (그래 봐야 차로 두 시간...) 대규모 관광지인 후지산 인근에 위치한 덕에 숙박 지원 능력도 꽤 우수합니다. (대신 서킷 레이아웃은 환상적으로 지루하지만)
후지는 적절한 위치라는 장점 덕에 1976년에 라이벌인 스즈카 보다 먼저 F-1 GP 개최권을 따내기도 했습니다만, 1977년에 페라리의 전설적 드라이버인 질 빌르너브가 대형 사고를 겪으면서 "그런 위험한 거 그만하지?" 라는 국민 여론(...)이 조성되는 바람에 GP 개최권을 포기합니다.
그리고 후지가 GP 포기 이후 존폐위기를 겪는 동안 87년부터 재 유치에 성공한 스즈카는 일본 자동차 발달의 메카로 급부상하는데 성공했지만, 이것 역시 별로 중요하지 않으니 패스.
어쨌건 스즈카는 과감한 투자 덕에 꽤 수익을 얻었고, 가까스로 살아난 후지는 서킷 레이아웃을 대대적으로 뜯어고친 뒤에 스즈카의 개최계약이 종료되는 2006년 이후의 GP 유치를 요구했습니다.
결과는 2007년 GP 이후 격년제 순환 개최권, 즉 2007년 일본 GP는 후지 개최가 확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부터 말도 안 되는 삽질이 펼쳐집니다.
3. 첫 번째 문제는 가설 관객석에서 터졌습니다.
수도권 인근에서 개최하는 GP이니 사람이 많이 오겠지 하고 스텐드를 임시 증설했는데, 임시 증설석의 절반에서 서킷이 제대로 보이지 않게 된 겁니다. (...)
임시석이라고 해도 수만엔씩 내고 들어온 사람들은 다른 좌석이나 구조물 때문에 서킷은 커녕 스텐드 스크린 조차 제대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경기를 관전해야 했고, 그럴리 없다고 주장하던 주최측은 결국 조사 이후 과실을 인정하고 해당 좌석 구매자들에게 전액 환불해야 했습니다.
4. 더 큰 문제는 경기장 밖에서 일어났습니다.
후지가 수용 가능한 인원은 스즈카를 능가하는 28만~30만명. 당연히 인근 교통은 주말 후지산 관광객들과 엉키며 엄청난 교통 대란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그렇잖아도 트래픽 많은 곳에 트래픽을 풀어 버리는 격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이야깁니다.
여기에 대한 주최측의 대안은 관객 직접이동 전면금지. 즉 자기 차를 타고 오는 건 무조건 금지, 셔틀버스 탑승만을 허용하는 고강도 억지책이었습니다만... 그래도 28만명이 어디 가진 않죠.
결국 도로에는 6시간짜리 거대 정체선이 생겨버렸고, 덕분에 경기를 관람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속출.
5. 게다가 서킷 공사를 서두르다 외부 정비를 제대로 하지 않는 바람에 대량의 차량 + 폭우를 버티지 못한 임시포장 접근로가 무너져 버렸습니다. (...)
관객들은? 당연히 버스 안에 갇혔죠.
부랴부랴 무너진 도로 보수한다고 투입한 중장비는 길을 더 막아버렸고, 결국 "본선조차 제대로 보지 못하는 관객" 이 나왔습니다.
주최측이야 티켓 환불로 끝내길 바랬지만, 열 받은 관객들은 그대로 집단소송에 돌입. 결국 승소판결까지 갔습니다.
6. 경기 자체도 정상은 아니었던 것이, 중계권 문제가 얽히는 바람에 서킷에 물이 고이고 (배수설계한 틸케가 울다 쓰러질 기세) 습도가 지나치게 높아 시계확보도 안되는 상황에서 경기 강행했습니다.
(당시기준) 슈퍼루키 해밀턴이 상하이와 후지에서 레인마스터의 위엄을 세우긴 했습니다만, 모든 드라이버는 경기 끝나고 "스즈카와는 다른 의미로 남자의 용기를 시험한다" 는 알듯 말듯한 말을 남기기도...(이하생략)
세계 최장의 스트레이트가 있는 곳에서 스트레이트 끝에 물웅덩이가 있었던 셈이니 이해하지 못할 일은 아닙니다. 자칫 잘못하다간 질 빌르너브 2세가 될 수도 있었으니 말입니다. (모 드라이버가 자크 빌르너브였다면...)
7. 저기에 필적할 만한 사고라면 제가 기억하는 것만 미국에서 한 번, 스페인에서 한 번 있었던 것 같은데 (가장 뚜렷이 기억나는 건 결국 저도 뒤집어 쓸 뻔했던 후지입니다만 -_-) 좀 나이 드신 분들이 스파 프랑코샹이나 실버스톤을 언급하시는 거 보면 과거에도 저런 일은 종종 있었던 모양입니다.
왜국 원숭이 GP가 무엇 대단한 업적이라도 남겼습니까?? 라고 물어오면 일본GP역사는 쓰레기 입니다. 라고 말하면 손쉬운 정답일 것이다. KKKK ^ ^
왜국 원숭이가 자랑하는 추레한 시골의 서킷 WW

추레한 왜국의 시골 서킷을 달리는 최신예 머신 WW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