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카라 열풍, 기무라 타쿠야마저 엉덩이춤 "홀릭"
티브이데일리 원문 기사전송 2010-11-19 11:43 최종수정 2010-11-19 11:46

[티브이데일리=한승균 기자] 일본의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 마저도 카라에게 빠졌다.
최근 일본 방송 TBS "오차노미즈 하카세"의 예고편에 기무라 타쿠야가 카라의 엉덩이 춤을 흉내내는 모습이 담겨져 눈길을 끈다. 이 방송은 오는 30일 본 편이 방송된다.
기무라 타쿠야는 말이 필요없는 일본 최고 톱스타. 아이돌 그룹 스마프 멤버인 기무라 타쿠야는 38세의 나이에도 불구, 아직까지 일본 내 최고 남성 스타로 국민적인 인기를 누리는 인물이다.
이런 기무라 타쿠야가 토크 예능프로그램 속에서 카라의 "미스터"의 메인 퍼포먼스인 "엉덩이 춤"을 흉내 낸다는 것은, 일본에서 보여지는 카라의 인기가 얼마나 대단가를 쉽게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카라의 일본 데뷔곡인 "미스터"는 아직까지도 각종 음원, 모바일 차트의 10위권에 머물며 괴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엉덩이 춤은 일본의 젊은층은 물론이며, 연예인들까지도 예능프로그램에서 패러디를 할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지난 18일 일본으로 잠시 출국했던 카라는, 오는 20일 MBC TV "쇼! 음악중심"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시작한다.
[티브이데일리=한승균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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