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자칭 우주 최강 선진국 일본의
IT 수출은 얼마입니까?
IT수출 1500억달러 돌파…무역흑자도 최대치 전망올해 IT수출입동향
김승룡 기자 srkim@dt.co.kr | 입력: 2010-12-06 21:42[2010년 12월 07일자 3면 기사]
올해 IT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1500억달러를 돌파하고, IT무역흑자 규모도 780억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이 확실해지고 있다.6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IT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IT수출은 전년동월 대비 16.1% 증가한 136.1억달러, 수입은 70.2억달러로 65.9억달러 IT무역흑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해 1∼11월까지 누적 IT수출액은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28.5% 증가한 1409억달러로 이미 종전 연간 최대치(2008년 1312억달러)를 넘어섰고, IT무역수지도 총 721억달러로 종전 연간 최대치(2007년 604억달러)를 이미 넘어섰다.
올해 전체 IT수출은 1500억달러를 훨씬 상회하며 사상 최고를 기록할 것이며, IT무역흑자도 780억달러 이상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지경부는 밝혔다.
11월 반도체는 단가 하락에도 높은 시장 지배력과 모바일 D램 등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확대로 9개월 연속 40억달러 이상의 수출(41.3억달러)을 기록했고, 디스플레이패널도 27.3억달러 수출로 전년동월 대비 수출 증가세를 이어갔다. 올해 수출 감소세에 시달렸던 휴대폰(26.8억달러)도 최근 스마트폰 수출 호조로 2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를 기록했다. 스마트폰은 지난 9월 수출 8.3억달러, 10월 10.1억달러, 11월 10.6억달러로 최근 지속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또 컴퓨터 완제품(2.7억달러)도 태블릿PC(2억달러 수출) 수출 효과로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올해 상반기 10대 IT수출 품목은 반도체(236.3억달러) 평판디스플레이(162.6억달러) 휴대폰(113.9억달러)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