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화 "지팡구" 를 보면 어느 일본 장교가 일본의 태평양 해전에서의 손실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분개하는 장면이 있다.
이 만화는 아메리카 영화 final countdown 에서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어 만든 것 같다..
카쿠 다구라스가 주연했던 영화였다. 시공을 뛰어넘는 돌풍에 휘말린 항모의 스토리를 다루었다.
아메리카 항모가 태평양 해전에서 일본군과 조우하고 일본군 조종사 포로도 잡았다.
그 일본군 포로는 당황하여 함내에서 기관총을 난사하여 크루 몇명을 죽게 했다.
아뭏튼 이 지팡구 또는 침묵의 함대의 작가는 아메리카를 매우 증오하고 있다.
태평양 해전과 일본 열도에 대한 아메리카군의 공습 폭격으로 인한 손실을
이스라엘처럼 1 : 3의 비율로 보복하고 싶어하는 바램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 만화를 만든 작가의 외모와 작업실의 사진을 본 적이 있었는데 매우 선하고 인자하게 생긴
중년의 남성이었다. 그런 그의 내면에 아메리카에 대한 사무친 증오가 잠재해 있다는 것이
놀라울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