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발표된 엄현신씨의 경희대 의상학 박사학위 논문 ‘얼굴에 대한 미의식과 미용성형수술에 대한 인식’을 보면, 지난해 9월 서울·경기지역의 18살 이상 여성 8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7.3%인 383명이 ‘미용성형 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25~29살 여성의 경우 설문에 답한 130명 가운데 80명(61.5%)이 수술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결과는 쌍꺼풀이나 코높임 등의 수술뿐 아니라 주근깨·점 제거, 눈썹 문신 등도 미용성형에 포함한 수치다.
실제 성형한 신체 부위(복수 응답)로는 점·기미·주근깨 제거(36.0%)가 많았으며, 앞으로 하고 싶은 수술은 △점·기미·주근깨 제거(36.4%) △치아 미백(29.9%) △코높임(29.5%) 등의 차례였다.
또한 설문에 답한 여성 가운데 69.9%가 ‘외모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했으며 이들 가운데 50.8%가 미용성형 수술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의 신체 가운데 가장 만족하는 부분(복수 응답)으로는 얼굴(16.1%)과 피부(14.6%)를 꼽았고, 가장 불만인 부분은 하체(17.1%)와 복부(14.6%) 등이었다.
전진식 기자 seek16@hani.co.kr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92007.html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702/h2007022118060321980.htm
사진에 나온 내용 자세히보면..
성형수술 경험 비율.
얼굴 25.8%, 몸매18.6%, 마음씨 13.5%, 의상 12.9%, 매너 10.0%, 헤어스타일 6.6%, 부 5.0%, 학력 4.0%, 화장 3.6%
헤어스타일? 의상? 매너? 이건 뭔가요??
엄현신이란 대학생은 도대체 성형 범위를 어디다 둔걸까?
그리고 이 기사는 한 일반 대학생의 조사고 공식적인 조사가 아닌..
내용을 재대로 공개하지 않은 즉 엄현신씨의 경희대 의상학과 학생의 비공식적인 조사다..
성형이 없다고 하진 않겠지만,
내용이 불분명한것을 지나치게 과도하게 부풀린 것에 대해 언론과 방송에 퍼뜨린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