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이전까지 한국에게 열도는 넘을 수 없는 벽 같았다.
역사적 피해의식 속에서 剋日을 주창했지만 당시 열도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 한국인은 극소수였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모든 방면에서 열도는 완벽한 시스템으로 한국인에게 자괴감을 주었다.
2000년 이전까지 그랬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기점으로 서서히 한국이 열도를 앞서기 시작했다.
제일 먼저 스포츠를 추월했고, 경제 정치 대중문화 분야가 열도를 역전했다.
한국이 난공불락으로 여기던 경제도 IT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전자 造船 건축 섬유에 이르기까지 열도를 추월했다.
한국의 刻苦의 노력이 결국 성공의 열매를 맺게 된 것이다.
이제 열도의 노력 차례이다.
한국이 예전 열도로부터 온갖 수모와 굴욕을 참고 기술 문화 정치 제도를 배웠듯이 열도인들은 이제 한국의 선진 기술과 문물을 자존심을 버리고 배워야 할 것이다.
여기 혐한 극우처럼 싸구려 민족 자긍심과 과거 영광에 얽매여 이웃 나라의 성공을 폄하하고 애써 외면하는 자세로는 한국과 경쟁에서 승리할 수 없다.
한국은 열도를 넘어 아시아 대표 국가, 세계 최고 국가로 도약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석학 앨빈 토플러는 2030년에 한국은 미국과 동등한 위치의 정치 경제 대국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열도는 과거 2000년대 이전 한국이 그랬던 것처럼 겸허한 자세로 한국의 선진 기술과 문물을 차근차근 배워야 생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