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에 방영되었던
"휴먼다큐 사랑"의 "풀빵엄마"편
미국에서 주최하는 국제에미상을 수상하였다고 합니다.
수상 소식을 듣고
일부러 방송을 다시보기로 보았는데요,
너무 감동적 이었어요.
7살과 5살의 두아이를 키우고 있는 미혼모가
혼자서 풀빵을 팔면서 아이들을 키우는데
어느날 , 위암선고를 받고
항암치료를 받으면서도 끝까지 생명의 끈을 놓지않고 자식을 돌보기 위해서
애쓰지만,
결국은 암을 견디지 못하고
사랑하는 두아이를 남겨둔채 세상을 떠나고 말았어요.
드라마같은 가슴아픈 내용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프더군요.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보세요.
덧붙여서
남겨진 두아이..
부디 건강하고 밝게 크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