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자막 있음)
줄거리
<줄거리>
시골 학교로 전학을 온 병태는 반 아이들이 급장 엄석대의 막강한 권력에 무조권 굴복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병태는 엄석대에게 저항하려고 하다가 오히려 따돌림을 당하고, 결국 엄석대 밑에서 권력의 달콤함을 맛본다. 그러나 새로운 담임 선생님에 의해 엄석대의 독재는 무너진다. 세월이 흘러 어른이 된 병태는 가족들과 휴가를 가던 중 경찰들에게 붙잡힌 엄석대를 만난다.
핵심 정리
갈래 : 단편 소설
배경 : 시간(민중의 민주 의식과 정치 현실이 낙후되었던 4·19 시대)
공간(어느 시골)
성격 : 사실적. 풍자적
시점 : 1인칭 주인공 시점
구성 : 역순행적(회고적) 구성
발단 - "나"는 아버지의 좌천으로 시골로 전학을 가고 절대 권력의 "엄석대"를 만난다.
전개 - "나"는 "엄석대" 체제에 저항하다가 질시와 배척을 받게 되고 소외당한다.
위기 - "나"는 절대 권력의 체제에 더 저항할 의사가 없음을 보이고 순응하며 동조한다.
절정 - 새로운 담임에 의해 "엄석대" 체제의 허구성이 드러나며, 민주적 질서를 회복한다.
결말 - 사회인이 된 뒤 현실의 부조리를 느끼며 살던 중, 잡혀가는 "엄석대"를 보게 된다.
주제 : 절대 권력의 허구성과 부조리한 현실에 이기적으로 적응하는 소시민적 근성 비판
의의 : 권력의 실상을 생활 영역에 확대하여 한국적 정치 현상을 우의적(寓意的)으로 표현
출전 : <문학사상>(1987)
가난한 일본인을 위해
줄거리 요약..
소설 원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