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金正日)의 본관(本貫)은 전주김씨(全州金氏)입니다.
김일성(金日星)이 본관(本貫)은 전주(全州)이고 그 시조(始祖)의 묘소(墓所)는 전주(全州) 모악산(母岳山)에 있습니다. 전주김씨(全州金氏)의 선조는 본래(本來) 경주김씨(慶州金氏)였는데 여러대를 내려오다가 고려대(高麗代)의 문장공(文莊公) 김태서(金台瑞)가 경주김씨(慶州金氏)에서 전주김씨(全州金氏)로 분관(分貫)하여 전주김씨(全州金氏)가 되었습니다. 그는 경순왕(敬順王)의 넷째 아들인 대안군(大安君)의 7세손(世孫)이기도 합니다.
전주김씨(全州金氏) 시조(始祖)인 태서(台瑞)공의 묘(墓)는 상학마을에서 산에 오르다 중턱 선녀탕에서 왼쪽 오솔길로 30분 정도 가면 있습니다.
김정일(金正日)의 조부(祖父)라면 김형직(金亨稷)과 모친(母親) 강반석(康盤石)인데 묘소(墓所)는 잘 모르겠으나 윗대의 묘소(墓所)는 모악산(母岳山)에 있지요.
1928년에 간행(刊行)된 족보(族譜)를 보면 시조(始祖) 묘(墓)가 그려져 있는 전주(全州) 모악산(母岳山) 일대가 그려져 있고 시조(始祖)가 김태서(金台瑞)임이 분명(分明)히 밝혀져 있습니다. 또 김태서공(金台瑞公)의 32대손(代孫)으로 김일성(金日星)의 본명(本名)인 "김성주(金成柱)"와 동생 "김영주(金永柱)"의 이름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최근(最近) 북한(北韓)의 김정일(金正日)은 방북한 남한(南韓) 언론(言論) 사장(社長)단과의 오찬(午餐) 회동(會同)에서 "남쪽에 가서 그곳(시조 태서공(台瑞公)의 묘(墓)가 있는 완주(完州) 모악산(母岳山)에 갈수 있으면 시조(始祖) 묘를 참배(參拜)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 김일성(金日星)의 자서전(自敍傳)인 "세기와 더불어"제1권에서 "우리가문은 김계상 조부(祖父) 대(代)에 살길을 찾아 전라북도(全羅北道) 전주(全州)에서 북한(北韓)으로 들어왔다고 한다"고 적고 있어 김일성(金日星) 부자(父子)의 본관(本貫)은 전주김씨(全州金氏)가 틀림이 없습니다.
충무공(忠武公) 이순신(李舜臣) 장군(將軍) 등의 묘지(墓地)에 칼을 꽃은 무속인(巫俗人) 모자(母子) 사건(事件)과 관련(關聯), 이들이 전북(全北) 완주군(完州郡)에 있는 북한(北韓) 김일성(金日星)의 조부(祖父)의 묘소(墓所)도 훼손(毁損)했다는 자백(自白)을 함에 따라 묘소(墓所) 훼손(毁損) 여부(與否)에 대한 파악작업에 나섰다는 말들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