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그때가 주말이라 사람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쿄토의 시조 가와라마치 여행하다가 식사도 할겸 어느 허름한 식당을 찾아 데판야끼를 먹고 있던중 반찬이 떨어져 주인에게 반찬을 더 줄 것을 요구했지만 주인은 먼저 돈을 지불하면 반찬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나는 속으로 매우 불쾌했지요. 한국 식당에서는 당연 반찬이 부족하면 무료로 반찬을 더 줍니다만 아마 이 일본인 주인은 내가 한국인 이라는 것을 알고 나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니 갑자기 분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나는 순간 일본인 주인에게 "지금 내가 한국인 이라고 나에게 반찬 값을 더 요구하는 것인가? 일본인들은 아직도 한국인에게 명령 할 셈인가?" 라고 말한뒤 나는 그 일본인 주인을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독립 만세" 를 외치는 센스도 잊지 않았지요 그런데 곧이어 갑자기 식당안에 있던 일본인들의 분위기가 이상해 졌다는 것을 눈치채기 까지 그다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갑자기 분위기가 험악해 지더니 한무리의 일본인들이 나에게 다가와. "조센징 데스까? 하고 묻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하이 소 데스! 하고 대답하뒤 "난데스까? 하고 다시 되 물어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일본인들이 야수로 돌변하여 "조센징 빠가" 라고 외치면서 4~5명 정도는 일본인들이 나에게 니킥과 쌍빠다귀를 마구 날리며 나를 구타당히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정도 일로 굴복할 내가 아니였습니다
집단 구타 당하고 있던 그 짧은 순간에 문득 나의 뇌리에 스치는 그 무엇인가가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사나이 입니다
한국 남자의 무서움이 무엇인지 나의 온 몸으로 직접 보여주기 위해 막 몸을 추스려 일어나려고 하는 그순간..
나의 마음 깊은 곳에서 한국 5천년 역사중 4천년간 중국의 속국과 일제 36년간 일본의 속국으로 살아온 조선인 노예 거지 본성이 되살아나 그냥 울분을 삼키며 일방적으로 일본인들에게 일방적으로 구타를 당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그때 나의 몸에 조상으로 부터 물려받은 노예 거지 본성의 DNA 덕분에 내가 살아 났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흐뭇합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