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1급 공무원 5명 전원에게 사표를 제출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일보>는 22일 시 관계자를 인용해 "시의회와의 갈등 등으로 어수선한 분위기를 쇄신하는 차원에서 오세훈 시장이 1급 공무원들에게 사표를 제출하라고 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 1급 공무원 자리는 기획조정실장, 시의회 사무처장, 경제진흥본부장, 교통본부장, 도시안전본부장 등이다. 시는 1급 간부들을 재배치하면서 산하 기관장으로 이들 중 1명을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울시는 지난 6월 퇴임한 산업통상진흥원 대표, 11월 물러난 시정개발연구원장·정보화기획단장 후임을 뽑지 않아 행정 공백 상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현재 3급 이상 간부에 대한 전보인사를 검토하고 있으나, 이 과정에서 1급 공무원 전원에게 일괄사표를 제출하라고 지시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아울러 공석중인 일부 출연기관장과 정보화기획단장은 공모절차 등을 진행 중이며 조만간 선발해 임명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디지털뉴스팀
안상수 vs 오세훈
어느쪽이 더 病맛일까...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