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을 넣자마자 기동(起動)이 시작되는 컴퓨터와 휴대전화 생산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일본 기술진이 개발했다.
일본 정부 산하 "물질·재료연구기구" 및 도쿄대·오사카대 공동연구팀은 24일 전력 사용량을 100만분의 1로 줄인 트랜지스터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전자(電子)를 반도체에 흐르게 해서 정보를 읽어내던 기존 방식과 달리, 구리 원자(原子)를 절연체로 이동시키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해 전력 사용량을 사실상 "제로(0)"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연구기구측은 컴퓨터나 휴대전화의 기동시간을 사실상 "무한대"로 만들 수 있고, 소형화·고기능화에도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패드나 스마트폰의 약점인 잦은 충전을 완전히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기구측은 상용화까지 얼마나 걸릴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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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의 기동시간을 사실상 "무한대"로 만들 수 있고..............
사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