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50 컨소시엄 vs T-100 컨소시엄의 사상최대의 T-X사업에 한판승부를 준비하고 있다.
미 국방부는 최근 고등훈련기 내용이 담긴 의향서(LOI, Letter Of Intent)를 미국의 양대 항공기 제작사에 보냈다.
2014년 기종이 결정되면 미 공군은 2017년부터 순수 고등훈련기 350대, 전술입문기 100~150대, 훈련 시뮬레이터 45식을 도입한다.
미국의 항공기 제작사들은 훈련기를 만들지 않으므로 록히드마틴은 공동사업자인 한국항공의 T-50과 손을 잡고,
보잉은 대안이 없으니 이탈리아의 아에르마키社 M-346과 짝을 이루고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수출 제식명 T-100으로 改名하였다.
이로써 한국항공 - 록히드마틴의 T-50 컨소시엄과 아에르마키 - 보잉의 T-100 컨소시엄은 사상 최대의 한판 승부를 준비하게 됐다.
현재 미 공군은 고급형 5세대 전투기인 F-22를 실전배치한 데 이어, 보급형 5세대 전투기인 F-35의 개발 완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보급형인 F-35가 양산되면 미 공군은 이 전투기를 몰 조종사를 대량으로 확보해야 한다.
이번에 미국방부의 요청으로 한국한공이 의향서에 제출한 미공군의 T-50 디자인
T-50 컨소시엄(한국항공 - 록히드마틴) VS T-100 컨소시엄(아에르마키 - 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