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마음의 병` 휴직 교사 5400명
기사입력 2010.12.25 10:37:14 | 최종수정 2010.12.25 11:12:29
지난해 일본의 초중고교 교사 가운데 우울증 등 정신질환에 따른 휴직자가 54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문부과학성의 조사결과 작년에 우울증 등 `마음의 병`을 이유로 휴직한 교사가 5458명으로 사상 최다에 달했다.
이는 전체 휴직 교사의 63%를 차지한다.
휴직교사 가운데 정신질환에 따른 휴직자는 초등학교가 44%, 중학교가 30%, 고등학교가 16%였으며 연령별로는 50대가 39%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35%, 30대가 19%, 20대가 7%였다.
문부과학성은 과중한 업무와 교육에 대한 부담 등 스트레스가 큰 원인이라고 보고 지자체 교육위원회에 교사들의 부담을 줄여줄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개선이 쉽지않은 상황이다.
[뉴스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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