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방송 김연아 비공개 훈련까지 몰카 방송

지난 26일 일본 니혼TV의 ‘진상보도 반키샤’라는 프로그램에서 김연아 선수의 비공개 훈련 모습을 몰래 촬영해 방송했다. 이 방송은 ‘톱뉴스 그 이후 스페셜’이라는 제목으로 연말 방송을 하면서 ‘피겨여왕 김연아는’이라는 프로그램을 방송했다.
이 방송에서 김연아가 지난 10월5일 피터 오피가드 코치와 함께 훈련하고 있는 모습을 비롯해 이스트 웨스트 아이스 팰리스에서 트레이닝 하는 모습을 몰래 촬영해 방송했다. 또한 김연아가 새로 주문한 스케이트 부츠가 지난 올림픽 때 보다 폭이 좁아졌다고 전했다.
방송된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전파되고 있다. 영상에 따르면 일본 방송은 일반인들이 연습하는 시간에 몰래 들어가 기다렸다가 김연아 선수의 훈련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이스트 웨스트 아이스 팰리스는 동영상 및 사진 촬영을 허용하지 않고 있으며 훈련장에 카메라를 가지고 들어가는 것도 금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훈련 장면이 촬영된 10월5일은 김연아의 새로운 쇼트 프로그램 ‘지젤’이 완성되기 전이지만 프리 프로그램 ‘오마주 투 코리아’는 완성된 시점이었다. 김연아 선수의 새로운 안무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라 일본 방송의 동영상에서 안무가 공개된다면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상황이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올댓스포츠의 구희성 홍보이사는 “아직 그런 방송이 나갔는지 조차도 확인하지 못했다”며 “동영상을 확인한 뒤 사실 관계를 파악해 대응여부 및 수위를 결정하도록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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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산업 스파이 짓을 해 기술을 도둑했던 시절이 왜인은 그리운 모양
버릇이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