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5세, "사회생활 지장 가능성" 10% 넘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7일 65개 국가와 지역의 15세 남녀합계 약 47만명을 대상으로 2009년에 실시한 국제학력조사(약칭 PISA)의 결과를 세계 동시 발표했다.
일본은 독해력 분야에서 2006년 조사때는 15위를 기록했지만 이번에는 8위로 상승했다. 수학적 응용력과 과학적 응용력 분야에서도 각각 9위(전회 10위)와 5위(전회 6위)를 기록해 3년전 조사때보다 학력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독해력을 중심으로 일본 학생의 학력이 개선되고 있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OECD가 "사회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 성적 하위층이 세 분야에서 모두 10%를 넘어 향후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
독해력이 떨어져 사회생활에 지장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