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형외톨이(히키코모리)를 위한 특수 대학교가 설립됐다.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집에만 틀여박혀 있는 외톨이들을 사회로 불러내보겠다는 뜻이 반영됐다.
4일 일본 언론 등에 따르면 "일본 사회 복귀 대학"이란 이름의 외톨이 전용 대학교가 지난 1일 문을 열었다.
학교 측은 "장애 아동의 교육과 특별 지원" 과목을 통해 정신적 타격을 입은 외톨이들의 마음을 달래고 사회로 진출 할 수 있는 의지를 북돋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학교에 입학하는 과정은 간단하다. 공식 사이트에 등록한 후 간단한 작문과 각자 활동 계획 등을 제출하고 학비만 납입하면 된다.
학비는 7만5000엔(한화 약 100만원)이다.
[뉴스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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