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지난해 구직실패 424명 자살
입력 : 2011-03-04 14:55 / 수정 : 2011-03-04 14:55
지난해 구직실패로 자살한 일본인이
전년대비 20% 늘어난
424명을 기록했다고 3일 CNN이 전했다.
이는 이전해(354명)에 크게 늘어난 것이다.
특히 학생 자살률은 53명으로 전년대비 130% 급증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9월 자살 예방 웹사이트를 열고 캠페인을 벌였으나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자살한 일본인은 3만1690명으로
전체 인구의 3.5%를 차지
했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자살률
이다.
일본인의 자살사건은
지난 13년간 매년 3만건
을 웃돌고 있다.
칸 나오토 총리는 “사람이 불행한 이유를 줄여야 한다“며 자살문제 해결을 우선 순위로 삼았다.
/nol317@fnnews.com 김유진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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