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닷컴 l 신원엽 인턴기자] 최근 일본의 한 40대 남자 경비원이 여장을 한 채 여탕에서 목욕을 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7일 일본 교토 통신은 "한 40대 남성이 카나카와현의 모 목욕탕에서 여장을 하고 여탕에서 목욕을 해 건조물 침입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이 황당한 사건의 주인공은 "오카와라 요시오"라는 40대 남성. 해당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6일 오후 3시 30분경 카와사키시의 한 대중탕에 여장을 하고 여탕에 들어가 탕 안에 몸을 담그고 있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당시 여탕 안에 있던 5~6명의 여성 이용객은 수상한 이 여성(?)의 체격을 의심했다. 여성들은 곧 바로 접수대에 신고했고 달려온 남자 종업원이 격투 끝에 이 남성을 붙잡을 수 있었다고 한다.
한편, 그는 요코하마에서 경비원으로 일하고 있는 40대 남성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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