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조카중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있다.
조카는 이제 토플을 공부한다고 한다.
아이는 3년전 부터 영어 유치원을 다녔다.지금도 원어민 영어학원에 다닌다.
지금은 원어민 영어강사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간단하게 대화를 하기도 한다.
아이가 공부하는 영어책을 구경했는데,미국 초등학교에서 공부하는 교과서라고 한다.
수준은 과거 나의 중학교 수준이었다. 놀랐다.
아이는 3년전 부터 오전 8시 30분에 집을 나가면 저녁 7시에 귀가했다.
영어 유치원, 피아노 학원, 독일식 놀이 학원, 그림학원,산수학원,논술학원.....
7시에 귀가한 아이는 완전히 지쳐 있었다.
불쌍했다.
이것이 현재 한국 아이들의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