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 측에 따르면 지난 15일 저녁 러시아 젊은이 여러 명이 대사관 밖에서 일본 국기를 불태우고 경비 초소를 향해 달걀을 던졌다.
러시아 경찰은 시위 청년 3명을 현장에서 연행했다.
이들 중 일부는 10대 청소년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대사관 측은 러시아 외무부에 재발 방지 노력을 요청했다.
이날 반일시위는 지난 7일 일본에서 "북방영토의 날"을 맞아 일본에서 반러시아 발언과 시위가 이뤄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열도의 주변국은 모두가 왜인을 싫어합니다. 주변으로부터 미움을 받는 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