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인 스스로 정직하다고 자주 말한다.
열도를 잘 모르는 사람이면 이 말에 수긍을 할 것이다.
그러나 열도인처럼 거짓말을 능숙하게 하는 민족도 드물다.
2000년을 거짓말로 국가를 영위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열도 역사 속엔 너무나 많은 거짓말이 등장한다.
열도인 대부분 속마음으로 한국을 모국으로 생각한다.
열도인들끼리 서로 은밀하게 한국을 마음의 고향, 根國이라고 표현하고 이미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절대로 한국인 앞에선 속마음을 감추고 오히려 사실을 왜곡 날조한다.
아키히토가 2001년 너무나 완곡한 표현으로 한국을 모국으로 인정했다.
일국의 왕실에서 그 정도 발언은 한국이 내 고향이다, 라는 공언과도 같다.
히로히토가 진실을 숨긴 반면 아들 아키히토는 좀 더 진전된 역사 인식을 가지고 있다.
다음 왕은 더 강한 표현으로 한국에 대한 진실을 드러낼 가능성이 많다.
너무나 뻔한 진실 앞에서 열도인은 절대로 한국과 관계를 부정하기만 한다.
이건 거짓말로 계속 국가 정체성을 지키고, 역사의 진실을 은폐시키려는 궁여지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