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에 비해 하체, 다리가 부실한 만화 작가 오쿠 히로야씨의
gantz 28, 29 권을 봤다.
마치 근래의 영화 스카이라인과 최근 개봉작인 와르도 인베죤 (world invasion) 이 생각났다.
이번에는 스토리의 내막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했으나 ..
불행하게도 이전과 동일한 구도와 스토리의 똑같은 반복이었다. 아아 ~
매 권마다 똑같이 되풀이 되는 대결 구도.. 너무 재미없지 않은가?
물론 신화적인 구도를 따르는 일본식 만화의 구성은 매우 재미있지만
간츠는 그러한 일본 만화 특유의 재미와 참신한 멋과 낭만이 느껴지지 않는다.
일본 정부는 간츠의 아메리카 실사 영화화 작업에 대한 어떤 계획이 없는가?
일본인들만이 즐기기에는 너무 아까운 수작 만화들이 많이 있다.
아메리카 하리웃도의 자본과 기술력을 빌어서 일본 만화의 실사영화화 정책을
국가 계획의 하나로서 적극적으로 추진했으면 좋겠다.
왜 일본 정부는 이런 우수한 만화, 만화영화를 전세계인들이 볼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추진하지 않는 것인가? 일본의 국제적 위상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일거 양득의 좋은 기회를
왜 사장시켜 버리고만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