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 한국인 대변인은 아닙니다만, 마음대로 대표해서 말하겠습니다.
우선 kj의 특성을 말하자면 kj는 일본을 싫어하는 한국인이 모이는 곳 입니다.
일본에서도 한국을 싫어하는 사람이 kj에 모이고 있습니다.
일본의 대지진 피해에 고통 당하는 일본인을 비웃는 행위는 인간이 할 짓이 아닙니다.
예전에 일본인의 한국의 재난 재해를 비웃는 글을 봤다고 복수한다는 마음에서 똑같은 행동을 한다면 이런 속좁은 마음 때문에 평생 불행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무엇보다 피해를 당한 일본인은 선량한 대다수의 평범한 일본인들입니다.
사람이 고통 당하는 것을 외면하는 것은 인간의 도리가 아닙니다.
kj의 일본인 역시 자국의 재난을 반한 감정으로 증폭시키려는 행위는 중지해주세요. 같은 동포가 극심한 공포와 고통을 당하는 상황을 반한감정을 증폭 시키려 이용하는 것은 인간이하의 짓 입니다.
대다수의 평범한 한국인들은 대지진으로 고통을 당하는 일본인에게 마음 깊은 위로와 함께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피해가 생기지 않고 빠르게 극복하기를 바랍니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한국은 무엇이든 도움을 줄 것입니다.
kj 이곳에는 혐한 일본 넷 우익과 일본을 증오하는 극소수의 한국인이 모이는 특수한 공간입니다.
무엇을 기대하기 어려운 공간입니다만, 이곳에서도 인간성을 아직 훼손하지 않는 인간이 존재한다는 기대를 버리지 않고 있기 때문에 아직 마음의 문이 조금 열려있는 사람에게 당부합니다.
인간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고 이용하지 말아야 합니다.